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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모기 방역시스템' 집중 가동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때 이른 더위 및 여름철 장마철을 앞두고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 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위해해충 방역을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을 집중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방역 장비 142대, 방역 차량 22대, 포충기 10대 및 방역기동반 3개 반 11명을 투입해 진드기·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없는 중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유충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와 공원, 웅덩이, 하천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소독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 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모기 및 감염매개해충 신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신속방역기동반을 2개 반 4명을 편성·운영해 민원 발생 즉시 현장 출동해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방역소독 바로콜(051-600-4791)'을 운영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중구 전역은 비효율적이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연막소독을 지양하고 친환경적인 연무 및 분무, 살균 소독을 통해 모기 등의 위생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모기 발생 및 유충발견 시 '방역소독 바로콜'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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