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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장애인 대상 전방위적 복지사업 펼친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장애인이 행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서구 통합복지 기반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정책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구는 우선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 수당, 장애인 의료비, 장애인 가정 출산비 지원에 9억8천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생계안정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14억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난 1월부터 11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특수학교에서 도서 정리, 의류 세탁 등을 수행하는 특수교육 복지연계형 일자리 사업으로 17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에 따라 6억7천900만 원의 예산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주간 활동 서비스를 추진하고 더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2021년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을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로 선정, 7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게 된다.

한편 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장애 가정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등 바우처사업에도 2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육아 등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홈헬퍼) 사업도 2월부터 진행한다.

서구는 이외에도 자체 예산으로 1억6천만 원을 마련, 장애인전용주차장 개보수사업, 장애인(가족) 수기 공모전, 장애인 목욕 서비스, 장애인 미디어 사업 등 9대 특화사업을 운영하면서 장애인이 행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광주 서구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원 수요자를 지속 발굴·지원해 주민복지증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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