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시 상담 및 처방 원스톱 해결, 가까운‘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에서
  • 코로나19 확진 후 진료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에서 상담‧처방 가능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전화상담·처방을 하는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구, 동네 병의원) 이 전국에 6,930개소로 확대(2.23 기준)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은 상담 중심의 보건소와 달리 상담과 처방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확진 통보 직후부터 진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병.의원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hir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글쓴날 : [22-02-24 23:43]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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