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등 회수중인 분유제품 정식 수입 없어
  • 국내유통 분유제품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 등에서 원료 품질의 결함 가능성으로 회수중인 네슬레사(Nestlé), 락탈리스사(Lactalis), 사눌락사(Sanulac)등 분유제품들은 국내 정식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당 분유제품들이 국내에 수입신고될 경우 반려할 방침이다.

    * 회수중 : 유럽 등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분비하는 물질인 ‘세레울라이드’가 미량 존재할 가능성으로 회수 중

    또한 유럽에서 회수중인 해당 분유제품들을 국내 소비자가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식약처는 ‘네이버쇼핑’, ‘옥션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인터넷 구매대행영업자에게 해당 분유제품들의 판매 및 구매대행 금지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사이트에서 해당 분유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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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식약처는 국내에 유통되는 분유제품 113품목을 전수 검사한 결과 세레울라이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국내생산 분유제품 56품목, 수입된 분유제품 57품목 등 총 113품목

    식약처는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당 분유제품과 관련된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면서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27 09:39]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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