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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 |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개관을 계기로 서울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일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대응의 공공 책임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아동학대대응팀, 서울시아동복지센터, 관악구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 서울시 소재 아동보호전문기관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배경과 관악구 아동학대 현황, 기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아동학대 사례 대응 과정에서의 기관 간 역할 정립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학대피해아동의 가정 내 안전한 보호와 후유증 감소를 위한 사례관리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병익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가 근절되고 아동보호가 실천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악구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3월 1일 「아동복지법」 제 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개관하였으며 서울시 관악구의 아동학대 피해아동, 가족 및 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담, 치료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