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인공지능(AI) 교육 수료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활동 장려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스마트인재개발원과 협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중 (사)스마트인재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해 3개월이 경과한 자이다.
단, 동일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북구는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20명에게 취업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7일까지이며 신청서, 재직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교육 수료증 등 구비서류를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종합 검토해 오는 8월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9월 중 개인별 계좌로 지원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847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