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여름철 취약계층 찾아 폭염·감염병 대응키트 전달
  • 동구 폭염 취약계층 현장 방문 및 쪽방주민 폭염·감염병 키트 전달-


  • 인천광역시는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6월 30일 동구 쪽방촌과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생활 불편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폭염 대응 키트 1,120개를 전달받고, 취약계층 지원과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민관 협력을 통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달받은 폭염 대응 키트는 동구 쪽방상담소를 통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폭염 대응 키트에는 냉감용품과 위생용품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겨 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6-30 10:33]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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