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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대상 포스터 |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신규 포함포함됨에 따라 무료 접종에 대한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기존 지원 대상)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 그러나 감염이 지속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을 86%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식기 사마귀) 71% 감소, (HPV 16형 및 18형 관련 암) 86% 감소
학기 중에는 학업 등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이 예방접종을 받기 적절한 시기다. 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시기” 라며, “특히 올해부터 추가 지원 대상이 된 12세 남성 청소년들도 빠짐없이 무료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