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수족구병 증가… 영유아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대전시는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6월 1일~7월 4일) 대전지역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보다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7월 첫째 주에는 0~6세 영유아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68.3명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손·발·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침과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이나 오염된 장난감, 문손잡이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 글쓴날 : [26-07-21 02:15]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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