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력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 세계에 알린다
  • ‘2020년 해외홍보 달력’ 탁상형으로 제작, 모바일 달력 기능까지 포함


  • 9월 우포늪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의 수려한 풍경 12곳*을 사진으로 담은 ‘2020년 해외홍보 달력’을 탁상형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특히 이번 달력에는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달력 기능을 넣었다. 달력에 표기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달력을 내려 받을 수 있다.

    ‘2020년 해외홍보 달력’은 올해 연말까지 재외공관 183곳을 비롯한 국내외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해외홍보 달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제작되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달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9-11-19 15:09]
    • 신명숙 기자[2we@2w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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