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여전히 장애인 비하 속담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고, 누군가는 그것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면 근본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장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한국뇌성마비정보센터장인 서문원님께서 엮은 장애인 속담사전.
서점 판매는 8월 제2주 부터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