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위 부동산 가격 상승·2위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3위 묻지마 범죄 공포

(연령별) 10대: 유명인의 자살 증가, 입시제도 혼란 가중, 남녀 갈등 심화 순·

20대: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남녀 갈등 심화, 유명인의 자살 증가 순·

30대: 부동산 가격 상승, 남녀 갈등 심화, 묻지마 범죄 공포 순·

40대:부동산 가격 상승, 생활 물가 상승,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순·

50대: 부동산 가격 상승, 좌우 이념 대결 심화,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순·

60대 이상: 좌우 이념 대결 심화, 북핵 폐기 실패, 부동산 가격 상승 순

(남녀별) 남성: 부동산 가격 상승,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좌우 이념 대결 심화 순·여성: 묻지마 범죄 공포, 부동산 가격 상승,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순

(전체) 1위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2위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3위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전체) 1위 내 집 마련·2위 취직/이직·3위 다이어트

(남녀별) 남성: 내 집 마련, 자기 계발, 취직/이직 순·여성: 다이어트, 내 집 마련, 취직/이직 순

2020 새해 당신이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소망은? 

(연령별) 10대: 학업성취, 다이어트, 자기 계발 순·20대: 취직/이직, 다이어트, 자기 계발 순·30대: 내 집 마련, 다이어트, 연애·결혼 순·40대: 내 집 마련, 취직/이직, 자기 계발 순·50대: 내 집 마련, 자기 계발, 해외 여행 순·60대 이상: 해외 여행, 자기 계발, 내 집 마련 순

나우앤서베이, 12.10 ~ 12.18 자체 패널 대상 실시(총 응답자 1420명)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2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420명(남성 730명, 여성 690명)을 대상으로 ‘굿바이 2019, 헬로 2020’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9년 한 해 당신을 가장 슬프게 한 것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부동산 가격 상승/부의 양극화 심화 (15.77%)’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13.24%)’, ‘묻지마 범죄 공포 (10.77%)’, ‘남녀 갈등 심화 (10.56%)’, ‘생활 물가 상승 (10.56%)’, ‘유명인의 자살 증가 (9.51%)’, ‘좌우 이념 대결 심화 (8.87%)’, ‘대·중소기업 양극화/임금소득 양극화 심화 (6.97%)’, ‘북핵 폐기 실패 (3.73%)’,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심화 (3.52%)’, ‘노사 갈등 심화 (2.32%)’, ‘세대 갈등 심화 (2.18%)’, ‘입시 제도 혼란 가중 (1.97%)’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한 해 당신을 가장 슬프게 한 것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남녀별로 비교해 본 결과 남성은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16.44%)’, ‘취업난 / 직업 안정성 저하 (13.01%)’, ‘좌우 이념 대결 심화 (12.47%)’ 순이며, 여성은 ‘묻지마 범죄 공포 (16.38%)’,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15.07%)’, ‘취업난 / 직업 안정성 저하 (13.48%)’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한 해 당신을 가장 슬프게 한 것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연령별로 비교해 본 결과

10대는 ‘유명인의 자살 증가 (29.69%)’, ‘입시제도 혼란 가중 (21.88%)’, ‘남녀 갈등 심화 (15.63%)’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19.16%)’, ‘남녀 갈등 심화 (18.83%)’, ‘유명인의 자살 증가 (14.29%)’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19.91%)’, ‘ 남녀 갈등 심화 (12.73%)’, ‘묻지마 범죄 공포 (12.27%)’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는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15.26%)’, ‘생활 물가 상승(13.16%)’,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12.89%)’ 순으로 나타났다.

50대는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27.12%)’, ‘좌우 이념 대결 심화(18.64%)’, ‘취업난/직업 안정성 저하 (9.60%)’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은 ‘좌우 이념 대결 심화(18.64%)’, ‘북핵 폐기 실패 (16.95%)’,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의 양극화 심화 (15.25%)’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가장 중요한 대책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18.87%)’이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 (15.14%)’,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11.83%)’, ‘정부의 복지 제도 확대 (11.34%)’, ‘중소기업 지원 확대(고유 업종 확대, 세제 지원 등) (11.06%)’,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10.00%)’, ‘민간 택지/주택 공급 대폭 확대 (8.38%)’,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 (8.31%)’, ‘최저 임금 대폭 인상 (5.07%)’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가장 중요한 대책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연령별로 비교해 본 결과

 

10대는 ‘정부의 복지 제도 확대 (29.69%)’,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14.06%)’,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14.06%)’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17.21%)’,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12.99%)’, ‘정부의 복지 제도 확대 (12.66%)’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 (17.82%)’,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16.20%)’,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11.11%)’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는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21.32%)’,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 (15.79%)’,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12.63%)’ 순으로 나타났다.

50대는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24.86%)’,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 (18.64%)’,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14.69%)’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은 ‘고액 부동산 보유세 인상 (22.03%)’,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22.03%)’,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 대폭 인상 (18.64%)’ 순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비슷한 응답을 보였으나, 10대와 20대에서 다른 연령대와 다르게 ‘정부의 복지 제도 확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 새해 당신이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소망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내 집 마련 (17.04%)’이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취직/이직 (14.01%)’, ‘다이어트 (12.75%)’,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2.25%)’, ‘연애, 결혼 (8.87%)’, ‘직무 성과 (신제품/신사업 개발, 매출 목표 등) (7.96%)’, ‘해외여행 (6.34%)’, ‘금연 (5.07%)’, ‘학업성취 (성적 향상, 입학, 졸업 등) (4.01%)’, ‘취미활동 (음악, 미술, 운동 등) (3.66%)’, ‘창업 (3.24%)’, ‘아기 출산 (2.96%)’, ‘금주 (1.83%)’ 순으로 나타났다.

‘2020 새해 당신이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소망은?’에 대하여 남녀별로 비교한 결과 남성은 ‘내 집 마련 (17.40%)’,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2.05%)’, ‘취직/이직 (11.64%)’ 순이며, 여성은 ‘다이어트 (17.97%)’, ‘내 집 마련 (16.67%)’, ‘취직/이직 (16.52%)’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가장 중요한 대책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연령별로 비교해 본 결과

10대는 ‘학업성취 (성적 향상, 입학, 졸업 등) (35.94%)’, ‘다이어트 (23.44%)’,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4.06%)’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취직/이직(23.70%)’, ‘다이어트(16.88%)’,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2.99%)’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내 집 마련 (21.76%)’, ‘다이어트 (12.50%)’, ‘연애·결혼 (12.04%)’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는 ‘내 집 마련 (20.00%)’, ‘취직/이직 (13.42%)’,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2.37%)’ 순으로 나타났다.

50대는 ‘내 집 마련 (14.12%)’,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4.12%)’, ‘해외 여행 (13.56%)’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은 ‘해외 여행 (22.03%)’, ‘자기 계발(독서, 훈련 등) (16.95%)’, ‘내 집 마련 (13.56%)’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730명, 여자 690명, 총 142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60%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