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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건립 및 지정 지자체 공모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1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1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공공어린이재활 의료센터 4개소를 건립할 예정으로,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5.13(목)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22년까지 재활병원 2개소와 센터 8개소, 총 10개 의료기관 건립을 목표로 2018년부터 건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충남권, 경남권)와 재활의료센터 4개소(전북권, 충북권, 강원권(2)) 건립을 추진할 지자체와 의료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전남권(전남, 광주)과 경북권(대구, 경북)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공모하여 권역별로 2개씩 총 4개 시·도 및 센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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