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 11. 13.(목)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단위: 명)

학년도

자 격 별

성 별

합 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등

남

여

2025

(A)

340,777

(65.2%)

161,784

(31.0%)

20,109

(3.8%)

268,699

(51.4%)

253,971

(48.6%)

522,670

(100%)

2026

(B)

371,897

(67.1%)

159,922

(28.9%)

22,355

(4.0%)

283,744

(51.2%)

270,430

(48.8%)

554,174

(100%)

증 감

(B-A)

31,120

(1.9%p)

△1,862

(△2.1%p)

2,246

(0.2%p)

15,045

(△0.2%p)

16,459

(0.2%p)

31,504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31,504명 증가한 554,174명이 지원하였음.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31,120명 증가한 371,897명(67.1%), 졸업생은 1,862명 감소한 159,922명(28.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246명 증가한 22,355명(4.0%)임.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15,045명 증가한 283,744명(51.2%), 여학생은 16,459명 증가한 270,430명(48.8%)임.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554,174명 중 국어 영역은 548,376명(99.0%), 수학 영역은 521,194명(94.0%), 영어 영역은 541,256명(97.7%), 한국사 영역은 554,174명 (100%), 탐구 영역은 536,875명(96.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02,502명(18.5%)이 선택함.

국어 영역 지원자 548,376명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75,359명(68.4%),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73,017명(31.6%)임.

수학 영역 지원자 521,194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297,726명(57.1%), 미적분 선택자는 207,791명(39.9%), 기하 선택자는 15,677명(3.0%)임.

탐구 영역 지원자 536,875명 중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531,951명 (99.1%), 직업탐구 영역 선택자는 4,924명(0.9%)임.

탐구 영역에서 선택 가능한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529,772명으로 탐구 영역 선택자(536,875명)의 98.7%를 차지함.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 중 사회탐구 영역만 선택한 지원자는 324,405명 (61.0%), 과학탐구 영역만 선택한 지원자는 120,692명(22.7%),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86,854명(16.3%)임.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 531,951명 중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263,047명 (49.4%)이 ‘사회・문화’를 선택하였고,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115,435명(21.7%)이 ‘지구과학Ⅰ’을 선택함.

직업탐구 영역 지원자 4,924명 중 4,749명(96.4%)이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선택함.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102,502명 중 34,048명(33.2%)이 ‘일본어Ⅰ’을 선택함.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 이용현황

금년부터 전국에 도입된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한 수험생은 전체 접수인원 554,174명 중 501,234명(90.4%)이 이용함.

시스템 이용자 501,234명 중 재학생은 365,736명(98.3%)이 이용하였고, 졸업생 등은 135,498명(74.3%)이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