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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설 명절 응급 동물병원 운영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

※ (지역별 운영 현황) 창원 42, 진주 23, 통영 10, 사천 13, 김해 41, 밀양 1, 거제 12, 양산 24, 의령 5, 함안 8, 창녕 7, 고성 9, 남해 5, 하동 8, 산청 7, 함양 2, 거창 4, 합천 4개소

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경남소식-새소식-공지사항)과 경상남도 수의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방문 전 병원에 연락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도는 명절 기간 이물 섭취와 교통사고, 급체 등 반려동물 응급 상황이 늘어나는 만큼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기름·염분이 많은 튀김류, 양념고기 등 명절 음식 급여 자제 △뼈나 꼬치 등 이쑤시개 섭취 주의 △양파, 파, 마늘, 포도, 초콜릿 등 중독증상 유발 음식 섭취 금지 △장거리 이동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공급을 권장했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동물병원과 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응급 진료체계를 마련했다.”며, “반려동물 소유주나 축산농가에서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전 이용 가능 동물병원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설 연휴 동안 축산농가 가축 중 고열, 집단 폐사, 청색증, 혀·발굽 물집 등 가축전염병(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유사 증상을 보이는 경우 관할 시군 동물방역부서나 가축전염병 신고전화(☏1588-4060)를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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