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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연간회원권으로 즐기는 구석구석 과학 여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전국 국립과학관 간 관람 장벽을 허물고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통합 관람 서비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 Science Pas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은 연간 회원제를 운용 중인 국립과학관(과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중 한 곳에 가입하면, 나머지 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상설전시관을 상시 무료로 운영하여 별도의 연간 회원제가 없는 국립중앙과학관(대전)은 타 과학관 회원이 방문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별도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패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부산·대구·강원과학관은 새롭게 연간 회원제를 도입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국립 강원 전문과학관의 개관으로 수도권·강원·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어디서나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국 여행과 과학 탐방을 연계하여 즐기는 새로운 주제(테마) 여행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과학관의 연간 회원제는 단순히 입장료 면제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황에 따라 ▲과학관 내 주차료 면제·감면, ▲가입 선물 지급, ▲인기 과학교육 프로그램 우선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은 단순히 관람료 혜택을 넘어, 국민이 전국의 우수한 과학 기반 시설(인프라)을 자유롭게 누리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탐방하게 하는 지역 방문의 기폭제(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 패스 이용 및 연간 회원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국립과학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연간 회원 가입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오는 4월 21일부터 매표소 또는 안내 창구(안내데스크)에 회원권을 제시하면 즉시 통합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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