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대전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출퇴근 시차시간대 이용자에 대한 정률형 환급률 상향과 ▲정액형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인하를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이 적용되며, 이용자가 별도로 환급방식을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모두의 카드) 초과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221억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