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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헌금으로 장애인·독거노인 돕는다… 한기총·윈글로벌페이 협력


지원 시스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핀테크 기업 ㈜윈글로벌페이가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공익 확대를 위한 뜻깊은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회의 헌금과 기부 문화가 단순 종교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장애인·독거노인·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성도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헌금 참여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기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QR코드 및 스마트 헌금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플랫폼 수익 일부는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독거노인 돌봄 사업, 장기 요양 대상자 지원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 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나눔의 확장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시대 속에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와 헌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모인 재원이 다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복지 자원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기총 관계자는 “교회의 역할은 단지 예배 공간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과 도움을 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사회의 장애인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윈글로벌페이 김병규 대표이사 역시 “기업의 기술과 플랫폼은 결국 사람을 위한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 가능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기총은 향후 소속 교단 및 전국 교회들과 함께 해당 공익 플랫폼 확산에 나설 예정이며, 교계 안팎에서는 이번 협력이 교회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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