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신청 접수 지원, 수급자 현황 관리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1인 가구)부터 최대 70만 1천 원(4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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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6-06-17 09: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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