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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의원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취급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는 치과 의사가 증가하면서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과 취급관리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취급보고 및 보관·관리, 마약류가 기재된 처방전 발급 시 주의사항 등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 제작하여 ’25년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이력이 있는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배포하였다.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nims.or.kr) 내 자료실에서도 확인 가능

또한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매년 상·하반기 한 달씩 치과 의사 등 마약류취급의료업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관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9~10월에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온라인 교육센터(www.nims.co.kr)에 공지 예정 

아울러 올해는 치과 의사가 많이 참여하는 학회 및 학술대회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하는 현장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치과 의료현장을 고려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및 취급 시 유의사항 ▲마약류 관련 법령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개정사항 ▲행정처분 주요 사례 등이다.

* 현장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회 및 학술대회 상세 일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nims.or.kr)에 공지 예정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치과 의사 및 치과 병·의원 종사자의 교육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의료용 마약류의 철저한 관리와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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