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676천대로, 전년 말 대비 0.6%(161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등록) ’26년 상반기 신규등록건수는 총 857천건이다.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494천건이 신규등록되었으며 이중 전기차는 199천건으로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23%를 차지하였다.
- 차종별로는 승용 758천건, 승합 11천건, 화물 85천건, 특수 3천건
- 규모별로는 경형 42천건, 소형 79천건, 중형 570천건, 대형 166천건
- 연료별로는 휘발유 276천건, 경유 21천건, LPG 63천건, 하이브리드292천건, 전기 199천건, 수소 3천건, 기타(트레일러 등) 3천건이다.
(누적등록) ’26년 6월 말에 26,676천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25년 말) 대비 161천대 증가하였다.
- 차종별로는 승용 22,216천대, 승합 619천대, 화물 3,693천대, 특수 149천대
- 규모별로는 경형 2,191천대, 소형 3,196천대, 중형 14,076천대, 대형 7,214천대
- 연료별로는 휘발유 12,355천대, 경유 8,359천대, LPG 1,830천대, 하이브리드 2,810천대, 전기 1,095천대, 수소 47천대, 기타 179천대이다.
’26년 6월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는 3,953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459천대(13.1%) 증가하였고 이중 전기차는 1,095천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4.1%를 차지하였다.
반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22,544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297천대(△1.3%) 감소하였다. 특히, 경유 자동차가 246천대 감소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세를 이끌었다.
* 전년대비 친환경차 459천대 증↑(하이브리드 260천대↑, 전기 196천대↑, 수소 3천대↑)
전년대비 내연기관 297천대 감↓(휘발유 42천대↓, 경유 246천대↓, LPG 9천대↓)
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말 대비 0.6%(161천대)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459천대) 급증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라며,“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기의 데이터를 꼼꼼이 분석하여 자동차 산업발전과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