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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한국인의 밥상을 '와삭'…'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 김치볶음밥·간장버터 출시




이번엔 ‘김치볶음밥’의 매콤한 감칠맛과 ‘간장버터밥’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바삭한 쌀과자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한국인의 친숙한 밥상과 식문화를 건강한 간식으로 재해석한 ‘서울간식 라이스칩’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해 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2종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야채볶음밥 맛’과 ‘김’ 서울간식 라이스칩에 이어 총 4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서울시와 풍심당이 함께 개발한 건강 간식이다. 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한 쌀과자로, 튀기지 않고 구워서 칼로리는 낮추고 당 함량은 1g으로 제한했다.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와 곡물을 활용한 간식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로, 엄선한 원재료를 활용해 제품 성분을 단순화하는‘클린 라벨(Clean Label)’을 지향하고 있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한 상자에 15g짜리 5봉, 총 75g으로 구성된다. 1봉(15g) 기준 열량은 김치볶음밥 맛은 64㎉, 간장버터는 65㎉이다.

서울간식 1탄인 ‘야채볶음밥 맛’과 ‘김’이 원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렸다면 이번 신제품은 한층 풍부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김치볶음밥 맛’은 매콤한 감칠맛을 바삭하게 담아 외국인도 부담 없이 김치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간장버터’는 따뜻한 밥에 간장과 버터를 비벼 먹던 친숙한 집밥에서 착안해,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아냈다.
 
패키지는 야채볶음밥 맛(광화문), 김(한강 드론쇼)의 콘셉트를 이어 김치볶음밥 맛(시청), 간장버터(한강버스)를 담아 서울의 낮과 밤,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았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서울마이소울샵(6개소)과 DDP 디자인스토어, 풍심당 카페 및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스(75g)당 6,400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제품 2개를 정상가 12,800원에서 할인된 금액인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행사는 서울마이소울샵, 국제정원박람회 팝업 굿즈샵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풍심당 온라인 스토어(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9월 추석을 앞두고 야채볶음밥·김·김치볶음밥·간장버터 라이스칩 4가지 맛을 담은 ‘서울간식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건강한 라이스칩의 4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명절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풀무원 ‘서울라면·서울짜장’, 고려당 ‘서울빵’, CU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통해 ‘건강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시민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한국인의 다채로운 밥상문화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이라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서울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는 간식으로, 시민에게는 가족·지인과 부담 없이 나누고 선물하는 ‘서울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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