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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 앞 공원이 부산해진다… 공원 여가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운영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체험, 행사, 웰니스 프로그램 등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망라한 「부산한 공원 시즌2」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각 공원의 특성과 시설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 공원에서 여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공원 여가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2025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8곳의 공원과 올해(2026년) ‘꿈을 그린 원정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5곳을 제외한 총 6곳의 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 행사 진행 공원(6곳): 강서구 명지근린, 사상구 사상근린, 동래구 동래사적, 금정구 윤빛, 동구 부산진성, 영도구 아미르 공원

오늘(18일)부터 시작되는 「부산한 공원 시즌2」는 금정구 윤빛공원에서 평일에 진행되는(주말, 공휴일 제외) 웰니스 프로그램과 8월 22일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노스피커 공연, 버블쇼, 풍선아트 등 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공원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과 행사, 공연이 이어진다.

* 노스피커 공연: 스피커를 쓰지 않고 육성으로 진행하는 공연

시는 공원별 특성을 살린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의 경우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웰니스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 등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여가 프로그램 관련 신청은 오늘(18일)부터 부산한 공원 시즌2 전용 누리집(busanhanpark.com)에서 하면 되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공연 및 여가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증가하는 여가·문화 수요를 반영하고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공원을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공원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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