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청년 및 대학(원)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28일(금) 17시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이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7. 27.)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충청북도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로,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수료) 후 5년 이내(2021년 이후 졸업) 미취업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의 이자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 상환(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소득 하위 분위, 다자녀(2명 이상) 가구 자녀 등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맞춰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cbitle.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대상자 확정 및 이자 지급은 오는 11월 진행된 후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전에 지원을 받은 학생도 2026년 상반기 지원을 위해서는 새로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양성팀(☏043-229-6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