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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할 타이밍!”60세 이상 시니어 위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참여자 사전 신청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와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목) 양재 aT센터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인공지능(AI)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니어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힌다.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73개 사에서 81개 사로 확대했다.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선보인다.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경험·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는 대표 시니어 채용 행사다. 

지난해 처음 열린 박람회에는 ㈜GS리테일, 타다, ㈜청연, 대교에듀캠프 등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13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업과 구직자 종합 만족도는 86.75점을 기록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다. 아울러 서울고용노동청,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서울AI재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박람회 총괄 운영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맡는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내일설계관 ▲AI 체험존 ▲협력기관존 ▲정책홍보월 등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일자리·정책 정보, 디지털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현장에서 즉시 지원할 수 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GS리테일, 타다, ㈜청연 외에도 올해 신규로 상상우리, 코레일테크(주), ㈜데일리비어(생활맥주) 등이 참여한다. 세부 참여기업과 채용 직무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적합한 기업을 추천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클리닉과 1:1 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연계해 사후 매칭과 지속적인 구직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대폭 강화된 ‘AI 체험존’에서는 시니어가 업무와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AI 헬스케어·돌봄·반려 서비스 ▲AI 모바일 활용 ▲AI 기반 구직 지원 ▲AI 직무체험 등 4개 테마로 운영된다.

‘AI 헬스케어·돌봄·반려’ 분야에서는 AI 스마트 체온계 및 안구 건강 측정, 말벗 로봇 ‘효돌’, AI 바둑 로봇, 마음건강 자가진단 서비스 ‘위로미’ 등을 선보인다. ‘AI 모바일’ 분야에서는 AI 비서 ‘말하면척척’ 활용법과 스마트폰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을 진행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도 AI 기술을 접목한다. 퍼스널 이미지 진단과 AI 기반 면접 스타일링을 제공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디자인 등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환경을 미리 경험해보는 직무체험도 마련된다.

일자리 정보 외에도 시니어에게 유용한 서울시 및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고용노동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의 시니어 일자리 사업과 함께 ‘120동행 콜택시’,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서울시의 대표 시니어 복지 정책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여자 편의를 위해 박람회 누리집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온라인 이용이 낯선 어르신을 위해 행사 1주일 전부터 ‘시니어 소통센터’를 운영해 전화로도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행사 당일에는 ‘디지털 도우미’를 배치하여 현장 등록, 키오스크 및 모바일 헬퍼 이용, 면접․상담 예약 등을 밀착 지원한다.

현장 면접․상담 예약을 돕는 ‘모바일 헬퍼’ 시스템도 개선해 실시간 대기 현황 조회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대기 시간 분산과 원활한 현장 운영을 도모한다. 

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니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15일(화)까지 ‘일자리몽땅’ 누리집(50plus.or.kr/job)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빠른 입장이 가능한 모바일 QR코드가 발송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9월 17일(목) 현장에서 등록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자원이지만, 변화된 채용 시장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올해는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우수 기업을 대폭 확대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AI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한 만큼, 재도전을 꿈꾸는 시니어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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