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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음악‧반려견까지…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개최




부산시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이 오는 9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와 사하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천혜의 낙조를 자랑하는 다대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바다와 노을, 음악과 캠핑의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부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다.

지난해(2025년) 행사는 4일간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서부산 야간관광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2026년)는 다대포 해변공원 내 3개 광장에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해 제1광장 선셋 잇크닉(푸드존),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라이브 공연존), 제3광장 플레이 멍크닉(반려동물 친화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대포 해변공원은 다른 부산 해수욕장과 달리 넓은 평지 잔디밭과 해솔길이 조성돼 있어 반려견 산책 명소로도 손꼽힌다.

[선셋 잇크닉] 제1광장에서는 다대포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잇크닉'이 펼쳐진다.

오빠찜, 정직유부 등 지역 인기 먹거리 푸드부스를 비롯해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사존 16동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식사를 즐긴 후 해수욕장과 제2·3광장의 캠크닉존과 멍크닉존으로 이동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존과 포토존을 마련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제2광장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서부산의 밤을 한층 더 빛낼 케이팝 댄스, 재즈, 팝 등 주별 테마(에너지, 릴렉스, 여운)에 맞춘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9월 4일 개막식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특별 사회자로 나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객은 캠핑 의자에 앉아 바닷바람과 음악이 어우러진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유료 관람객에게는 메인무대와 가까운 구역에서 맥주, 안주 등이 포함된 캠크닉 패키지를 제공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 멍크닉] 제3광장 반려동물 '플레이 멍크닉'은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멍크닉존을 비롯해 장애물 체험존(멍멍이 운동회),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 대학인 동명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하는 반려견 위생관리 체험도 진행되며, 9월 19일에는 강아지 웰니스 프로그램인 ‘멍니스 테라피’를 특별 운영해 반려견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웰니스·이벤트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재미와 건강을 위한 이색 웰니스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상시 운영되는 ‘스탬프 투어’는 제1~3광장의 특화 공간을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 완주 후 만족도 조사까지 참여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제1광장에는 행사 기간 중 6일간 ‘농구공 쓰레기통’을 상시 배치해 관람객이 재미있게 쓰레기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9월 18일에는 다대포 해변공원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천천히 달리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www.visitbusan.net) 또는 시 전용 채널(@starrynightbus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플레이 멍크닉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에 참여 방법 등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다대포 해변공원의 탁 트인 자연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에서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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