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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부담 덜어준다… 학자금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지역 대학생의 이자를 지원하고, 학자금대출로 인한 청년 부실채무자의 신용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대구시가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일반·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2025년 하반기(7월~12월)부터 2026년 상반기(1월~6월)까지의 발생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9. 1.)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돼 있는 자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학부 재(휴)학생 또는 2021년 이후 졸업생, 대학원 재(휴)학생으로이다. 주소지 조건, 대학(원) 재적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2026년부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지원’은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을 위하여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소요되는 초입금(총 약정금액의 5%)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1987년생) 이하이면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로 신용도판단정보에 등록된 청년이다.

신청은 9월 1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시 청년정책과(☎053-803-2972) 및 120달구벌콜센터(☎053-120)로 문의하면 된다.

민원·공모홈서비스 : https://minwon.daegu.go.kr - 공모·모집신청 - ‘학자금대출’ 검색 - 신청하기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대학생 22,537명에게 약 22억 9천만 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청년부실채무자 282명의 신용도판단정보 해제를 도와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을 통해 많은 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학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해소와 안정적 학업 환경 지원을 위해 대구시는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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