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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대상 '통합돌봄 전수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체적 기능 제한으로 일상생활 지원 필요성이 가장 큰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돌봄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총 162명이다. 수영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돌봄이 꼭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이번 전수조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영구는 이번 전수조사 완료 후 즉각적인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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