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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장애학생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 해소 나서



근로복지공단)은 울산 지역 장애학생들의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알찬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2일 장애학생 계절학교 ‘달팽이학교’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팽이학교’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학령기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방학 동안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달팽이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달팽이학교’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은 미술·공예·베이커리·체육활동을 비롯해 농업체험, 문화예술 관람, 지역 명소 방문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장애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달팽이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방학 동안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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