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관정복지재단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6 제2회 생명존중 청년공감 시리즈’를 개최한다. 자살예방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진로, 취업, 관계, 외로움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에 귀 기울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은 물론 스스로를 청년이라고 생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춘호·유리상자 이세준 등 출연… 음악과 토크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음악 공연과 공감 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감성 보컬 가수 이을(E.ul)이 무대에 올라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 곡들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유리상자 이세준이 무대를 꾸며 히트곡 연주와 함께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부에서는 ‘꿈의 아이들’ 축하 공연과 함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3인(김기탁 가치자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 정택호 꿈의 아이들 봉사단장, 천재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삶의 의미 찾기’ 토크와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사전 상담 신청자에 소정의 선물 증정
행사와 더불어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사전 접수도 진행 중이다. 상담 신청 시 자세한 고민 내용 없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 5일까지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현장 접수를 통한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정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생명운동연대, 흥사단, k헤리티지재단, 가치자람 사회적협동조합, 서울청소년(아동)지도협의회, (사)한국가족보호협회, (사)꿈의아이들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장소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인근이며, 자세한 사항은 총괄팀(02-763-567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