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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동행안심벨」 관제센터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동행안심벨 긴급 상황 관제 대응 체계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와 스토킹 등 관계 범죄로 시민 불안이 커지면서, 호신용 경보기·스프레이 같은 일상 속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불안에 대응해 ‘동행안심벨’을 지원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동행안심벨-CCTV-관제센터 연계로 24시간 안심망을 가동하고 있다.


<CCTV-관제센터-경찰 출동 신속 대응체계 구축…새로운 동행안심벨 26일부터 본격 지급>

‘동행안심벨’(연동형)은 서울 전역에 촘촘히 설치되어 있는 CCTV, 안심이앱과 연동되어 서울 어디서든 긴급신고를 할 경우 CCTV 관제센터에서 위험상황을 확인하고, 경찰출동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벨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동시에 즉시 긴급신고가 관제센터에 접수되어 신고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관제센터에 신고자의 인근 CCTV 화면이 전송되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며, 보호자 최대 5명에게는 실시간 위치가 문자로 전송된다.

시는 디자인(그립톡‧키링) 및 기능(연동형‧비연동형)을 개선한 2026년형 동행안심벨(구 안심헬프미)을 새롭게 제작하여 지난 9월 28일(월)부터 신청·접수받고 있으며, 지원대상자에게 10월 26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 2026년형 동행안심벨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 내 신청페이지(https://umppa.seoul.go.kr/hmpg/ashp/aply/ashpAplyInfo.do)에서 신청·접수 중


<‘서울안심벨’ 통해 120여 건 경찰출동…인지도 제고 위해 캐릭터 접목 등 브랜드화>

‘동행안심벨’은 서울시 대표 안심 브랜드 ‘서울안심벨’ 3종 중 하나다. ‘서울안심벨’은 대상에 따라 ▴모든시민을 위한 ‘동행안심벨’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안심벨’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안심벨’ 3종으로 구성된다.

- 동행안심벨(구 안심헬프미) : 모든 시민용 안심벨(개인 휴대형) * 사회안전약자(1인 가구, 청소년, 여성 등) 무료지원

- 소상공인안심벨(구 안심경광등) : 소상공인용 안심벨(점포 부착형) * 1인 소상공인, 여성소상공인 대상 지원(간이·면세사업자 무료, 일반과세자 유료 지원)

- 초등안심벨(명칭동일) : 초등학생용 안심벨(개인 휴대형) * 초등학생 무료지원

시는 최초로 보급을 시작한 2024년부터 2026년 9월 말까지 ‘서울안심벨’ 총 63만 개를 보급했다. 긴급신고 기능을 보유한 ‘동행안심벨(연동형)’, ‘소상공인안심벨’ 신고로 관제센터의 정확한 현장 상황파악과 관제센터-경찰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경찰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동행안심벨(연동형)‧소상공인안심벨 긴급신고를 통한 경찰 출동 사례>

# 지나가던 신고자가 주취자 행패 목격하여 동행안심벨로 긴급신고, 경찰출동 요청 후 신고자에게 CCTV로 관제 중이며, 경찰 출동 중임을 전달. 주취자 경찰 임의동행하며 상황 종료(강남구, ’26. 4월)

# 동행안심벨 신고 접수 후 신고자와 통화연결을 시도하였으나, 신고자는 말이 없고 멀리서 가해자의 목소리만 들리는 상황.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관제센터에서 경찰신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 통해 가해자 임의동행 및 접근금지 처리(성동구, ’26. 7월)

# 주취자가 상가 앞 주차 차량을 손괴 후 욕설을 하여, 소상공인안심벨로 긴급신고.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경찰관 출동 요청하였고, 경찰 출동 후 상황 종료(강북구, ’26. 5월)

# 가게를 이용 중이던 손님끼리 폭행 시비가 있어 소상공인안심벨로 긴급신고. 경찰이 출동해 가해자 임의동행 종결(동대문구, ’26. 8월)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서 2030년까지 총 130만 개(누적)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해, 공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26일(월) 오후 2시 30분 양천구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전역의 CCTV와 연동된 동행안심벨 관제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시연을 통해 동행안심벨을 누르면 CCTV 관제센터에서 어떻게 신고가 접수되는지, 신고자에 대한 상황을 파악한 후 현장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일련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잇따른 흉악범죄로 시민 여러분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하겠다.”며, “서울안심벨이 위급한 순간 시민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 점검하고, 지원대상 발굴 등을 통해 보급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면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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