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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도 버스 파업(10.30.) 대비 대중교통 수송대책 추진




오늘 30일 (금) 첫차부터 경기도 버스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통근, 통학 등 수도권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신속한 수송 지원에 나선다. 

서울 지하철은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경기 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의 수송력을 확대한다. 

경기 지역과 연계되고 주요 환승역의 수요가 높은 3·4·5·7·8호선 등 5개 노선에 임시열차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시간대 총 23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별로는 3호선 5회, 4호선 4회, 5호선 5회, 7호선 5회, 8호선 4회를 증회하며, 5호선 하남선 미사역·강동역은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경기도 경유 서울 시내버스 총 98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1시간 늘려 운행한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파업 영향 노선 집중배차 확대 등 추가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 집중운행 시간 : (현행) 07:00~09:00, 17:00~19:00
                    (조정) 06:00~09:00, 17:00~20:00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경기도 버스 파업이 시행될 경우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파업 상황과 교통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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