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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장 엄기종) 주관으로 12월 6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2층)과 영종LH1단지아파트 관리동(2층)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찾아가는 금융복지 종합클리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포스코미소금융재단 등의 기관에서 20명의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금융복지 종합클리닉에서는 가계 부채 문제로 고민하는 인천시민들을 위해 채무상담,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상담, 소상공인을 위한 불공정·상가 임대차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취업 상담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졌다.

엄기종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장은 "연말 어려운 서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협업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복지 종합클리닉을 실시했다"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경제적 재기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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